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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시세 80% 이하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25 09:18

수정 2025.06.25 09:17

안산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33가구, 예비입주자 포함 총 165명 모집
전용면적 59㎡, 임대보증금 1억5540만원, 최장 20년 거주
30일~7월 4일 GH 청약센터 온라인 접수
경기주택도시공사, 시세 80% 이하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민 주거안정을 위해 안산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장기전세주택 3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59㎡로 임대보증금은 1억5540만원이며, 예비입주자 포함 총 165명을 모집한다.

'재건축 장기전세주택'은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 일부를 GH가 매입해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보증금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으로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자모집 공고문에서 정한 소득, 자산 등 제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G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다자녀가구 등 우선공급은 30일에, 일반공급 중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대상자는 7월 1~3일, 100% 이하인 경우는 7월 4일에 각각 접수한다.

고령자·장애인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25~26일까지 예약을 하면 현장 접수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GH 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