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 '재구속 기로' 尹 구속 심문 출석 위해 법원 도착

정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09 14:12

수정 2025.07.09 14:12

[속보] '재구속 기로' 尹 구속 심문 출석 위해 법원 도착

[파이낸셜뉴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