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10일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직원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폭염에 많이 노출되는 현장 특성상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하며, 적극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실제로 한화오션은 7월부터 9월까지 냉방버스를 운영한다.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10 18:34
수정 2025.07.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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