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개인 이탈에 3180선 회귀 [fn마감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기아(000270),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들의 대량 순매도 영향으로 약세 마감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2p(0.13%) 하락한 3188.0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15p(0.26%) 오른 3200.44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892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외국인은 1458억원, 기관은 749억원어치를 샀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0.60% 소폭 오른 6만71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0.19%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78%), 기아(-0.40%) 등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보험(-2.69%), 유통(-2.35%), 증권(-1.69%)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기계·장비(1.11%), 전기·전자(0.91%)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0p(0.29%) 오른 820.67에 거래됐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코스피 #개인 투자자 #순매도 #약세 #마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