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 尹 구속적부심 심문 종료…5시간여만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18 16:18

수정 2025.07.18 16:18

[속보] 尹 구속적부심 심문 종료…5시간여만

[파이낸셜뉴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