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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목원대, 청렴 인재 양성 업무협약

김준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8 14:00

수정 2025.07.28 14:00

청렴교육 강화
학업·취업 고충해소 상호협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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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목원대학교와 청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 내 청렴 교육을 확대하고, 대학생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서다.

권익위와 목원대는 대학생들이 사회 진출 전 반드시 갖춰야 할 인성과 직업윤리로서 청렴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목원대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청렴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위와 목원대는 구체적으로 △대학생 및 교직원 대상 청렴특강 △청렴 관련 정규 교과 개설 및 운영 △학생 권익 보호 및 고충 상담 연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청렴은 이제 사회 전반의 기본 가치이자 교육기관에서도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며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인 목원대가 지역과 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이끄는 상징적인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청렴은 한 개인의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 전체의 신뢰와 발전을 이끄는 핵심 가치"라며 "권익위와 함께 다양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목원대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