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삼전 5% 급등해도..' 코스피 3200선 버티기 [fn오후시황]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8 14:08

수정 2025.07.28 14:10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스1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스1

[파이낸셜뉴스] 코스피지수가 28일 장중 3200선을 간신히 지켜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88p(0.22%) 오른 3202.93을 가리키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8억원, 403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546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5%대 강세다.

삼성전자(5.54%)와 삼성전자 우선주(4.41%) 모두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약세를 지속해 0.94% 내린 26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코스피는 세제개편안 우려에 금융지주, 지주 등 정책 수혜주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업종별로 조선, 방산, 기계(전력기기), 유틸리티, 이차전지는 상승하고 금융지주, 지주, 증권, 보험 업종은 하락 중"이라고 짚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8p(0.32%) 내린 804.37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