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최대호 안양시장 "소비구폰으로 상인들에 큰 힘 되어달라" 당부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8 15:14

수정 2025.07.28 15:14

호계시장 방문, 만두·떡·과일 등 먹거리 구매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동안구 호계시장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해 과일 등의 먹거리를 구매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동안구 호계시장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해 과일 등의 먹거리를 구매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양=장충식 기자】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전통시장 등을 돌며 민생회복 소비구폰 사용 홍보에 나섰다.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동안구 호계시장을 방문,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소비쿠폰 지급 이후 매출은 많이 늘었는지, 소비 진작에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시장에 품질이 좋은 먹거리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서 "소비쿠폰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최 시장의 전통시장 방문에 부인 단옥희 여사도 동행했으며, 단 여사는 소비쿠폰으로 만두, 떡, 과일 등을 구매했다.

최대호 시장은 "오늘부터 요일제와 상관없이 누구나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면서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관내에서 필요한 물품 구매 등 소비쿠폰을 즐겁게 이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은 27일까지 일주일간 전체 대상자 56만명 중 약 79%인 44만명이 신청했으며, 689억원이 지급됐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