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통일

한일 외교장관 "한일·한미일 협력 중요"...글로벌 복합위기 공감대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9 22:48

수정 2025.07.29 22:47

조현 외교부 장관 도쿄 방문해 다케시 외무대신 만나
조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29일 일본 도쿄 외무성에서 한일외교장관 회담에 나서며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조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29일 일본 도쿄 외무성에서 한일외교장관 회담에 나서며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파이낸셜뉴스]일본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과 취임 후 첫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

두 장관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최근 국제정세가 엄중한 변화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의 관점에서 도전과제에 공동 대응하며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한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지향해 나가기로 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