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30일 중복을 맞아 국민연금 부산사옥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국민연금공단과 연제구청, 부산시 사회공헌정보센터, 더파티 뷔페가 공동으로 주관해 기초연금 신청 방법 안내 등과 병행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30 18:33
수정 2025.07.30 18:37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