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 이종호 전 블랙펄 대표 구속...특검, '주가조작·구명로비 의혹' 수사 박차

정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05 20:27

수정 2025.08.05 20:2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당시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당시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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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