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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 U+ "아이폰 신모델 출시 등에 단기 마케팅 경쟁 발생 가능"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08 15:47
수정 2025.08.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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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8일 열린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말기 통신법(단통법) 폐지 후 시장 상황에 대해 "앞으로 아이폰 신모델 출시나 경쟁사 가입자 회복 시도 등으로 단기적 마케팅 경쟁은 발생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직까지는 단통법 폐지 당일을 제외하면 기존 대비 눈에 띄는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며 "저희는 과열 경쟁을 방어하면서 디지털 채널 중심의 번호이동 성과 개선으로 획득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가입자를 수송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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