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32분께부터 시위
서울교통공사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8시32분께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열차가 양방향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명동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특정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타기 불법 시위로 명동역 상하선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안내 중"이라고 밝혔다.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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