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업무 넘어 인간과 협업에 중점
학계·산업계, R&D 및 상용화 총력
'피지컬 AI 시대'로 도약 가속페달
산업계와 학계가 인간 중심으로 인간과 공존하는 피지컬 AI 시대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기계적이고 단순한 로봇 업무를 넘어 인간과의 협업이 화두가 되고 있다.
학계·산업계, R&D 및 상용화 총력
'피지컬 AI 시대'로 도약 가속페달
2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계에서는 기존 로봇을 업무 현장에 자연스럽게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자동화된 기계로서의 로봇 업무를 넘어서 인간과 비슷한 감각을 실행하고, 이 같은 특성이 현장 업무로까지 연결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일례로 피지컬 AI 사업에 적극적인 LG CNS는 피지컬 AI의 현장적용을 강조한다.
김 교수는 "피지컬AI 시대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생태계에 합류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가 기업 전략의 핵심"이라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술의 잠재적 상업적 응용이 늘고 있고, 제조, 의료, 컨텐츠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핵심 기술 응용 과정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학계도 인간중심 피지컬 AI를 강조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9일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GIST AI융합학과 김승준 교수 연구팀을 선정하고 'GIST-MIT 인간중심 피지컬(Physical) AI 상호작용 연구센터'를 설립·운영키로 했다.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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