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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남북 관계 개선 쉽지 않아…해결 유일한 인물 트럼프"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26 02:00

수정 2025.08.26 02:00

[속보]李대통령 "남북 관계 개선 쉽지 않아…해결 유일한 인물 트럼프"

[파이낸셜뉴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