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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타벅스 리저브 전용 매장 ‘리저브광화문’ 오픈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8.27 12:29

수정 2025.08.27 12:29

[파이낸셜뉴스]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직원들이 음료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리저브광화문에서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을 모티브로 한 음료를 선보이는 등 내국인뿐만 아니라 광화문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저브광화문은 도심 속에서 스타벅스의 최고급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며 바리스타의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음료, 원두, 추출방식을 선택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한다.

특히 체험형 바에서는 스모크 건으로 연기를 주입하는 훈연 방식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 ‘리저브 스모크드 콜드 패션드’, 크림을 불로 그을려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한 ‘프렌치 바닐라 말차 라떼’ 등 다양한 추출 기구를 활용한 바리스타의 섬세한 음료 제조 과정과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스타벅스의 대표 커피 메뉴인 에스프레소, 라떼, 콜드 브루를 칵테일 음료로 개발한 ‘에스프레소 마티니’, ‘라떼 위스키 마티니’, ‘위스키 인퓨즈드 콜드 브루’ 등 커피를 기반으로 한 특색 있는 리저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직원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딸기 벨지안 쇼콜라 케이크와 광화문 믹사토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직원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딸기 벨지안 쇼콜라 케이크와 광화문 믹사토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직원들이 음료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직원들이 음료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직원들이 음료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직원들이 음료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오픈 예정인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랜드마크 명칭을 활용한 '광화문 믹사토'와 '퓨어 말차 모히토'는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리저브는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오는 28일에 오픈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