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한 가수 임영웅이 정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9일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을 통해 광고 중인 임영웅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임영웅의 팬들은 지난 달 25일 진행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이날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 서울 마포구 홍대 M스크린,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유진빌딩 전광판, 서울 중구 동대문 맥스타일 전광판에서 진행된다.
임영웅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한편,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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