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추첨은 오는 7일(현지시간) 토요일 밤 진행되며 이번 당첨은 미국 복권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파워볼은 2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45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파워볼 1등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분의 1로 극히 낮아 당첨금이 누적될수록 천문학적 규모로 불어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