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서서울생활과학고 학생들 천재교육서 IT기업 탐방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24 13:21

수정 2025.09.24 13:21

학생 20명 대상 'AI와 프론트엔드 실습을 통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 진행
서서울생활과학고 학생들이 지난 16일 천재교육 IT교육센터에서 열린 IT 실무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재교육 제공
서서울생활과학고 학생들이 지난 16일 천재교육 IT교육센터에서 열린 IT 실무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재교육 제공


[파이낸셜뉴스] 천재교육이 서서울생활과학고 IT비즈니스학과 학생들에게 실제 IT 실무 과정을 경험하고,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업 탐방 프로그램 진행을 진행했다. 이는 전공 탐색에서 진로 설계·커리어 확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천재교육은 지난 16일 서울 금천구 천재IT교육센터를 방문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AI와 프론트엔드 실습을 통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업 멘토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실습과 피드백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Figma, HTML/CSS, ChatGPT API 등 최신 IT 툴을 활용해 기획부터 구현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미래 커리어 가능성을 탐색했다.


프로그램은 △Figma 실습을 통한 챗봇 UI 기획 및 디자인 △CSS 코드 수정으로 인터페이스 개선 및 사용자 경험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반 AI 챗봇 기능 커스터마이징 △성과 공유와 투표를 통한 결과물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실습은 천재교육 디지털러닝부문 강사진이 직접 이끌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천재교육 디지털사업팀 박건예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개발·구현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