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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카지노' 강윤성 감독, AI활용 장편영화 '중간계' 개봉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24 18:17

수정 2025.09.24 18:17

10월 중 언론에 첫 공개
강윤성 감독. 연합뉴스
강윤성 감독.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영화 '범죄도시'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촌뜨기들'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이 AI를 활용한 장편 영화 '중간계'를 내놓는다.

24일 이 작품을 기획, 제작한 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T가 공동 기획하고 CJ CGV가 배급을 맡은 프로젝트로, 강윤성이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여기서 AI연출은 권한슬이 맡았다. 권 감독은 지난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판타지 호러 영화 '원 모어 펌킨'으로 제1회 두바이 국제 AI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배우 변요한, 김강우가 주연한 이 영화는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승 사자들간의 추격 액션 영화다.

러닝타임 60분으로 완성됐다.


제작사 측은 "‘중간계’라는 색다른 세계관을 선보이며 이제껏 보기 힘들었던 비주얼적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