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들이 설계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출시
게이머, 크리에이터, PC 빌더를 위한 고성능 PC 부품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커세어는 프로게이머들이 설계한 36g의 깃털처럼 가볍고 빠른 ‘세이버 v2 프로 울트라 라이트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 프로게이머이자 인플루언서인 류제홍과 버니버니가 마우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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