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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여행객 대상 최대 10만 원 지원 ‘양구꿀여행페스타’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0.01 16:04

수정 2025.10.01 16:04

양구군, 여행객 대상 최대 10만 원 지원 ‘양구꿀여행페스타’ 운영


강원도 양구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객 대상 경비 지원 사업인 ‘양구꿀여행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양구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관내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할 경우, 사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10만 원 이상 19만 원 이하를 소비한 경우 5만 원, 20만 원 이상일 경우 10만 원이 지원된다.

지급 방식은 현장 즉시 캐시백 형태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선착순 500명이다.

참여자는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증에 가입하고 제휴 숙박업체에서 1박 이상 숙박해야 하며, 1인 또는 최대 9인 이하 팀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원 항목에는 제휴 숙박업체 숙박비 외에도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식비, 특산품 구매비 등이 포함되며, 금은방·주유소·유흥업소·약국·교통비 등 일부 항목은 제외된다.
이 외에도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참여한 경우,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의 소비를 지역으로 유도하고, 보다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을 확산시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신청 및 상세 정보는 양구 DM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