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송 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소프트웨어정책관,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을 역임한 관료 출신으로 인공지능 정책과 이용자 보호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된다. 김 위원장은 20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대통령 직속인 탄소중립위원회 위원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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