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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30일 클래식 나눔 콘서트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0.13 19:59
수정 2025.10.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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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CEO 안와르 알 히즈아지·사진)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 공연 '가을의 현(Autumn Strings)'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의 문화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세계적 첼리스트 송영훈과 그의 앙상블 '송영훈의 4첼리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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