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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4일과 오는 31일 두 차례에 걸쳐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2025 H-Family Day'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차는 부모님을, 2차는 자녀를 대상으로 나눠 충주 스마트캠퍼스로 초청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본사를 충주로 이전한 뒤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가족 초청행사를 지난해부터 재개했다.'직원 경험(EX)' 향상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의 행복이 직원의 행복'이란 모토에 맞춰 체험형 행사로 짜여졌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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