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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구례 화엄사서 국가유산 재난대응 안전훈련 실시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0.28 15:32

수정 2025.10.28 11:09

전라남도 구례 화엄사 전경. 구례군청 제공
전라남도 구례 화엄사 전경. 구례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청은 28일 전라남도 구례 화엄사에서 '국가유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이다 지리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인 구례 화엄사 위기에 처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가상 훈련이다.

국가유산청은 위기관리 지침에 따라 국가유산 재난안전상황실과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한다.
구례 화엄사 현장에서는 구례소방서, 구례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임무와 역할을 나눠 실제 상황처럼 대규모 합동훈련이 진행된다.

문화유산돌봄센터, 화엄사 자위소방대 등 민간단체와의 협업체계도 집중 점검해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국가유산청은 사전 모집한 국민체험단이 훈련에 참관하고 체험단으로부터 과정별 평가와 의견을 받아 재난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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