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을 중지하기 위한 입법을 '법 왜곡죄' 도입법과 함께 정기국회 내 최우선 처리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하라는 목소리를 여러 차례 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재판중지법을 '국정안정법'으로 명칭을 바꾸겠다고 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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