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주의 기조 지속 및 미래 불확실성 대응"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 최성관 최고재무책임자(CFO·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최 전무는 LX홀딩스 CFO로서 재경 및 법무 등을 맡아 그룹 전반의 주요 재무 현안 및 경영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그룹의 중장기 재무 전략을 고도화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재무 구조 강화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전무는 ㈜LG 재경팀(부장)을 거쳐 LX세미콘 CFO(상무)를 지내고, 지난 2022년 LX홀딩스 CFO로 자리를 옮겼다.
◆LX홀딩스 <승진> ◇전무 △최성관 <신규 선임> ◇이사△김선진 <영입> ◇전무 △김진혁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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