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 붕괴 사고 사망자 4명으로 늘어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소방청은 11일 오후 10시 14분께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60대 남성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피해 남성은 위치가 확인됐던 2명 중 1명으로 안타깝게도 구조 후 곧바로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작업자 9명 중 중상 1명(60대 남성), 경상 1명(40대 남성), 사망 4명(60대 남성 2명, 40대 남성 2명), 위치확인 매몰자 1명, 위치 미확인 실종자 2명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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