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울산화력 매몰자 1명 추가 발견.. 60대 시신 수습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11 22:56

수정 2025.11.11 22:57

울산화력발전 붕괴 사고 사망자 4명으로 늘어
울산화력발전 붕괴 현장에서 11일 오후 10시 14분께 매몰자 7명 중 4번째 사망자의 시신이 수습됐다. 시신을 수습한 구조대원들이 병원 이송을 앞두고 고인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울산화력발전 붕괴 현장에서 11일 오후 10시 14분께 매몰자 7명 중 4번째 사망자의 시신이 수습됐다. 시신을 수습한 구조대원들이 병원 이송을 앞두고 고인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소방청은 11일 오후 10시 14분께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60대 남성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피해 남성은 위치가 확인됐던 2명 중 1명으로 안타깝게도 구조 후 곧바로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작업자 9명 중 중상 1명(60대 남성), 경상 1명(40대 남성), 사망 4명(60대 남성 2명, 40대 남성 2명), 위치확인 매몰자 1명, 위치 미확인 실종자 2명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