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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수험생, 부산여행 즐기자’ 주요 유료관광지 특별할인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17 09:30

수정 2025.11.17 09:30

부산의 주요 공공 관광시설 중 하나인 ‘부산시티투어버스’ 모습.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의 주요 공공 관광시설 중 하나인 ‘부산시티투어버스’ 모습. 부산관광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 13일 진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부산 주요 유료 관광시설이 특별할인 이벤트에 나섰다.

부산관광공사는 17일부터 연말까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와 영도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 등 부산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지 티켓 특별할인 행사는 수능 수험표 또는 응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들고 온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적용된다. 특별할인 관광시설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영도 태종대유원지 다누비 열차, 낙동강 생태탐방선, 부산시티투어버스 4개소다.

먼저 부산타워 전망대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50% 할인하며 다누비열차 승차권도 수험생 대상 50% 할인한다.

낙동강 생태탐방선은 입장료를 40% 수준인 2000원 할인하며, 시티투어버스는 레드·그린·오렌지 노선에 한해 25% 수준인 5000원 할인한다.


공사 관계자는 “긴 수험 생활로 지친 학생들이 부산 곳곳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이번 관광시설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부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의 주요 공공 관광시설 중 하나인 ‘낙동강생태탐방선’ 모습.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의 주요 공공 관광시설 중 하나인 ‘낙동강생태탐방선’ 모습. 부산관광공사 제공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