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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24년째 부산지역 축구 동호인 후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17 19:10

수정 2025.11.17 19:11

부산 명문향토기업 대선주조가 24년째 부산 축구 발전과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선주조는 지난 16일 기장월드컵빌리지 등 3곳에서 열린 '제44회 부산광역시축구협회장기 및 대선주조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축구협회장기는 1981년 처음 개최돼 44년째 지역 생활체육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선주조는 2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후원사로서 부산 축구 동호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

대선주조배 축구대회는 연령대별 5개부(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청년부 기장군·남구, 장년부 남구·사하구, 노장부 북구·연제구, 실버부 연제구·동래구, 황금부 연제구·부산진구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조별 우승팀에겐 전국대회 출전권이 부여돼 의미를 더했다.


대선주조 최홍성 대표는 "95년간 부산과 함께한 명문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