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신안 여객선 좌초, 승객 목포로 이송중..일부 부상[영상]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19 21:54

수정 2025.11.19 22:01

신안 장산도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 해경
신안 장산도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 해경


【파이낸셜뉴스 목포=황태종 기자】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현재 해경은 여객선 승객들을 목포로 이송 중이며 일부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17분께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2만6000t급 여객선(퀸제누비아호 2호)이 전남 신안군 장산도 남방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여객선이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좌초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가용세력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가 난 여객선에는 승객 246명,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좌초 여객선이 침수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