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단장을 맡고,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합참, 각 군 감찰 기능을 통합해 TF를 운영한다.
국방부는 지난 8월부터 안 장관 지시에 따라 국방부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자체 감사를 진행하며 비상계엄 당시 출동했거나 계엄에 관여했던 부대들을 대상으로 당시 관여 사실을 조사해왔다.
외교부 TF는 조현 장관을 단장으로 하여 12명으로 구성된다. TF 운영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다. 아울러 다음주부터 이달 12일까지 '외교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제보센터'도 운영한다.
외교부는 "적법절차에 따라 꼭 필요한 범위 내에서 투명하고 성실하게 신속한 조사를 진행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도 이날 정동영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구성을 완료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49개 전체 중앙행정기관을 총괄하는 국무총리실 주도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TF'와 협조하며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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