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인천 학교 화장실 내 불법 촬영기기 점검 결과 ‘이상 무’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5 14:43

수정 2025.11.25 14:43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인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불법 촬영기기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인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불법 촬영기기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화장실 내 불법 촬영기기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역 내 5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학교 화장실 등 불법촬영 점검 위탁 용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점검은 3월부터 9개월 간 진행됐으며 총 1억9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올해는 공립단설유치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점검한 결과 인천 지역 내 모든 학교에서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학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이상’ 응답이 97.8%로 나타났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