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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누리호 4차 발사 앞두고 깜짝 현장방문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6 20:50

수정 2025.11.26 21:03

누리호가 발사 하루 전날인 26일 저녁 발사 준비를 완료한 모습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가 발사 하루 전날인 26일 저녁 발사 준비를 완료한 모습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저녁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했다. 27일 새벽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둔 방문이다.

배 부총리는 이날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다들 고생이 많다"며 발사 준비 상황을 격려했다.

앞서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발사 시간을 27일 새벽 0시 55분으로 확정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는 주탑재체인 차세대중형위성3호와 부탑재체인 12기 초소형 위성들이 동시에 성공 발사하는 게 목적"이라며 "발사를 마치면 발사 13분 27초 후 위성 분리가 시작돼 낙하가게 되며, 주탑재체부터 분리를 시작한 후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2기가 2기씩 약 20초 간격으로 사출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6일 저녁 7시 30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발사 시간을 확정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발사 시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6일 저녁 7시 30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발사 시간을 확정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발사 시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