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의 결혼식 청첩장이 공개됐다.
신민아의 스타일리스트 A씨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사람의 청첩장 사진과 함께 "너다운 예쁜 청첩장, 센스쟁이 커플이네"라는 글을 올렸다.
청첩장은 신민아가 검정색 선으로 간결하게 그린 커플 일러스트가 포함돼 있으며, 김우빈이 직접 쓴 초대 글도 담백한 문구로 눈길을 끈다. 그는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라고 썼다.
두 사람은 내달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4년 의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으나 두 사람의 관계는 변함없이 견고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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