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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10억 상당 의류 기부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02 10:34

수정 2025.12.02 09:44

조상범 인천사랑의열매 회장(왼쪽부터),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 제공
조상범 인천사랑의열매 회장(왼쪽부터),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1일 인천광역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여해 10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 모금 행사다. 올해는 108억 8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한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번 행사에서 인천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1호 기부' 참여 기관으로 참여했다.

형지는 지역 기반 기업으로 도심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부 물품을 마련했다.

패션그룹형지는 2022년 서울 역삼동 사옥을 정리하고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를 신축했다. 사옥 이전 후 3년 연속 10억원 상당 의류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패션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기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