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나주시, 올해 각종 평가서 46개 상 수상하며 '우수 시정' 입증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04 13:56

수정 2025.12.04 13:55

현장·실행 중심 혁신 행정 성과
전남 나주시가 올해 각종 평가에서 46개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현장·실행 중심 혁신 행정'에 입각한 우수 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2025 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2025 보건복지 분야 평가' 4관왕, '2025 전남도 동물방역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2025 AI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문화관광부문 대상 수상 모습. 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올해 각종 평가에서 46개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현장·실행 중심 혁신 행정'에 입각한 우수 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2025 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2025 보건복지 분야 평가' 4관왕, '2025 전남도 동물방역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2025 AI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문화관광부문 대상 수상 모습. 나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전남 나주시가 올해 각종 평가에서 46개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현장·실행 중심 혁신 행정'에 입각한 우수 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먼저, 농업·농촌 분야의 경우 '2025 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농수산식품의 우수한 품질과 해외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실제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8개국과 총 44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농수산식품 수출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나주시는 또 '지속 가능한 농업'과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전남도 농촌진흥사업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나주시는 특히 '100세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2025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5년 영양플러스 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5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돼 질병관리청 청장상 수상 △'2025 치매 관리 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전남도지사상 수상 등 4관왕에 올랐다.



또 가축 질병 대응·동물위생 분야에선 △'2025 동물방역 위생 시·군 종합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025 축산 시책 종합 평가' 장려상 수상, 산불 예방 및 대응 분야에선 △'2025 산불 예방 대응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 △'2025 산불 지상 진화 및 통합 지휘 경연 대회'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실제 나주는 국내 최대 규모 오리 사육지로, 방역 부담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철저한 방역관리로 2023년 4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가축 전염병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꼽힌다.
이는 축산업 경쟁력 유지뿐 아니라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보호에 직결되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관광·사회공헌 분야에선 △'2025 AI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부문 대상 수상 △'제12회 대한민국 행복 나눔 봉사 국민 행복지수 공헌'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2년 연속 '연중 모금 우수 시' 선정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수많은 성과는 시민들의 참여와 지역 사회와의 협력, 공무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나주',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완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