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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케이크, 뉴욕 크리스마스 빛내다"...파리바게뜨, 록펠러센터 점등식 2년 연속 등장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10 11:08

수정 2025.12.10 10:52

NBC 생중계 통해 홀리데이 케이크 美 전역 소개 드류 베리모어 쇼·타임스퀘어 전광판 등 현지 마케팅 강화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방송 진행자들이 파리바게뜨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시식하고 있다. NBC 방송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방송 진행자들이 파리바게뜨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시식하고 있다. NBC 방송

[파이낸셜뉴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2년 연속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1959년부터 이어져 온 미국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다. 올해 역시 높이 약 23m, 무게 11t 규모의 대형 트리가 점등되는 장면이 NBC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방송 현장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선보였다.
방송 진행자들은 트리를 배경으로 △홀리데이 초콜릿 무스 레이어 케이크 △홀리데이 스트로베리 소프트 크림 케이크 △홀리데이 레드벨벳 케이크 △넛크래커 블루베리 쉬폰 케이크 등 현지 파리바게뜨의 대표 크리스마스 제품을 시식하며 소감을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점등식 외에도 인기 토크쇼 '드류 베리모어 쇼' 출연과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매년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과 타임스퀘어 전광판 등을 통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연말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