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연극계 큰 별 윤석화 영면… 대학로서 마지막길 배웅

정순민 기자,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21 18:35

수정 2025.12.21 19:10

21일 서울 대학로 옛 정미소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윤석화 노제에서 최정원 등 후배 배우들이 고인의 애창곡 '꽃밭에서'를 부르고 있다. 정미소극장은 고인이 생전에 활동했던 공간으로 고인의 예술적 발자취와 기억이 남아있는 장소다. 뉴시스
21일 서울 대학로 옛 정미소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윤석화 노제에서 최정원 등 후배 배우들이 고인의 애창곡 '꽃밭에서'를 부르고 있다. 정미소극장은 고인이 생전에 활동했던 공간으로 고인의 예술적 발자취와 기억이 남아있는 장소다. 뉴시스
지난 19일 별세한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가 영면했다.
2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영결식과 발인에 이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노제가 대학로 옛 정미소극장(현 한예극장) 앞에서 엄수됐다.

정미소극장은 고인이 생전 공연 활동과 갤러리 운영 등으로 활용했던 공간으로, 고인의 예술적 발자취와 기억이 남아 있는 장소다.


이날 오전 10시 치러진 노제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배우 박정자와 손숙,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연출가 손진책 등 동료 예술인 1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