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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오너라 갓 풍경' 등 K-관광기념품 팝업스토어 열린다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22 14:52

수정 2025.12.22 14:52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리 오너라 갓 풍경'. 사진=연합뉴스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리 오너라 갓 풍경'. 사진=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6~3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한국관광기념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새해맞이 선물상점’을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조선왕실 와인마개', '금박공예 DIY 색칠 키트', '이리 오너라 갓 풍경' 등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을 비롯해 총 96개 K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광공사는 연말 선물 수요를 고려해 한국의 전통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들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풍성한 참여 혜택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제작된 새해맞이 엽서를 선물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년을 모티브로 제작한 스티커 팩을 추가 증정한다.



유한순 관광공사 쇼핑숙박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의 쇼핑과 관광의 중심지에서 한국 관광기념품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우리 기념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