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위아, 임직원 월급 모아 복지기관에 車 선물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24 19:16

수정 2025.12.24 19:15

현대위아 직원들이 지난 23일 지역 사회복지기관 10곳에 선물할 '현대위아 드림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 직원들이 지난 23일 지역 사회복지기관 10곳에 선물할 '현대위아 드림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Dream Car)'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복지기관에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전국 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올해로 총 190대에 달한다. 기증식에는 창원시를 비롯한 경남지역 복지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1% 기적'을 통해 모은 기금과 회사 출연금을 합한 약 5억원으로 기증 차량을 마련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지역 사회를 돕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이 기금을 활용해 드림카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