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효율 및 고객 만족도 동시 견인
이에 수입차 중고부품 전문판매 플랫폼 '카썹(Carsub)'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정비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어 주목된다.
카썹은 28일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수입차 중고부품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입차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신품 부품의 높은 가격과 복잡한 유통 구조로 인한 수급 지연이었다. 이는 정비소의 운영 효율성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소비자 불편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카썹에 접속하면 전국 단위의 광범위한 공급 네트워크와 엄격한 검수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은 필요 부품을 손쉽게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다. 이는 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비용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차량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내 차량에 맞는 부품을 인공지능(AI) 전문가가 저렴하게 찾아 준다는 점이다.
카썹은 검증된 중고 부품만을 취급하며 전문 검수팀이 각 부품 상태를 확인하고 등급을 부여해 소비자와 정비소들이 안심하고 부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리가 필요한 부위의 사진을 올리면 더 빠르게 무료로 견적을 받을 수도 있다.
자동차 수리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고 인근 정비소로 연계까지 해준다. 정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
또 특허받은 사용자 친화적(UX) 플랫폼 인터페이스를 통해 부품 검색 및 주문 과정을 간소화하고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주문한 부품을 신속하게 정비 현장으로 배송한다.
서울 강남에서 수입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A대표는 카썹을 이용한 이후 부품 수급 걱정이 사라졌다. 그는 "정품과 다름없는 품질의 중고부품을 빠른 시간 내에 공급 받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속한 수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만족도가 높아져 입소문만으로도 신규 고객 유치와 재방문율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 차주들이 아주 만족한다고 그는 귀띔했다.
카썹은 지속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신품 대비 현저히 저렴한 가격으로 정비소 원가 부담을 줄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품 재활용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며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친환경적인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성호식 카썹 대표는 "소비자와 정비소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며 AI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AI 기반의 재고 관리 시스템과 자가진단 분석 기술을 도입해 더 정확하고 빠른 부품 매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서울경제진흥원 공동기획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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