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CES서 2026년형 모델 첫선
1199g에 스크래치 저항력 높여
1199g에 스크래치 저항력 높여
LG전자는 항공 소재와 엑사원으로 더 강력해진 2026년형 LG 그램(사진)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2026년형 LG 그램에는 항공·우주 산업용 소재인 '에어로미늄'을 적용해 경량화와 내구성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에어로미늄을 적용한 16형 그램프로의 본체 무게는 1199g에 불과하다. 스크래치 저항력이 전작 대비 35% 이상 강해졌다.
2026년형 LG 그램은 고객의 사용환경과 패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국내에서 오는 6일부터 7종의 2026년형 신제품 라인업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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