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N32 모션베드
침대를 취침 공간에 그치지 않고 휴식과 여가, 간단한 작업까지 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하면서 아이슬란드에서 온 시몬스의 'N32 모션베드(사진)'가 1990년대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모션베드는 리모컨을 사용해 매트리스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전동침대다.
N32 모션베드는 5개의 플레이트로 구성돼 사용자의 자세와 수면환경에 따라 매트리스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플랫 △헤드 틸팅 △베이스 상단 △베이스 하단 △무중력 등 5가지 모션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탁월한 안전성으로 다른 모션베드들과 차별화했다.
블루투스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가 가능하다. 앱을 통해 △무중력 △TV·독서 △휴식 △플랫 등 자동모드 4가지 구현은 물론 알람 설정 기능도 지원, 지정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모션베드가 작동한다.
이 외에도 A·C타입 2가지 포트를 장착해 스마트폰과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업계 최고 수준의 모션 저장 모드다. 리모컨과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를 최대 3개까지 직접 설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원터치 방식으로 설정한 자세를 즉각 구현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더했다.
또 N32 모션베드는 세트로 구성된 프레임만 사용할 수 있다는 기존 모션베드의 선입견을 깨고 감각적 디자인의 일반 프레임과 호환 사용이 가능하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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