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재정과 반기업 정책 지속 시 "경제 추락 가속" 우려
박수영 국민의힘 기재위 간사는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의 대한민국 경제 지표를 발표했다.
박 의원은 13조 원 규모의 민생쿠폰 정책 성과 부진을 꼬집으며 “국가데이터처의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비 판매액 지수가 지난달 대비 무려 3.3%나 급락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재정적자 확대(86조 원 → 연말 110조 원 전망)와 국가채무 증가(1,300조 원)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박 의원은 또 “서울 아파트 5채 중 1채가 34억 원을 돌파했고, 월세액은 올해 평균 114만 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6% 가까이 올랐는데 매물 구하기조차 힘들다”며 집값·물가·환율 급등, 고용 악화 등 경제지표에 우려를 표했으며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그리고 민생을 무너뜨리는 이재명 정부를 막아 세우기 위해 모든 당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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