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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어린이집 노후 CCTV 전면 교체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6 15:58

수정 2026.01.06 15:57

노후화 CCTV 최신 고화질로 전면 교체
안심 보육도시 실현...안전관리 체계 강화
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김경수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어린이집 노후 폐쇠회로(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후화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교체, 보육 시설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어린이집 수요 조사를 토대로 2년에 걸쳐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 당 최대 2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한다.
총 4000만원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집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으로 아동 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