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예산 24억4600만원 확보
29개 사업 35개소 일제히 추진
29개 사업 35개소 일제히 추진
【파이낸셜뉴스 연천=김경수 기자】 경기 연천군이 2026년 농촌 지도 시범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농업 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4억4천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 보급 △벼 디지털 재배 기술 활용 정밀 농업 종합 기술△이상 기상 대비 과수 시설 재배 △연천 DMZ HEMP 작목 개발 사업 등이다.
29개 사업 35개소서 추진된다.
최근 3년(2023~2025년)간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2000만원 이상 시범 사업을 하지 않아야 한다.
사업 신청서 제출과 현지 조사를 거쳐 내달 열리는 농업 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원희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지도 시범 사업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 대응할 것이다. 연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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