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주식 수익률을 인증해 화제다.
7일 장예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인이와 경제 채널 할 때 미션으로 주식 하나를 정해서 매수하는 게 있었는데 우리는 SK하이닉스를 골랐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때 고른 주식이 효자가 될 줄 알았더라면…우리는 1주만 사지 않았을 텐데”라며 “지금까지도 오직 단 1주”라고 덧붙여 웃음기 섞인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러모로 이런 추억도 남겨주시고, 자매 유튜브 하게 섭외해주신 SK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인 장예원은 자신이 투자한 SK하이닉스 종목의 수익률이 찍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장예원이 공개한 자신의 보유 주식 화면에는 SK하이닉스가 담겨 있다.
이날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나흘 연속 오름세를 기록한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반 사상 최고가 랠리를 지속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1만6000원(2.20%) 오른 74만2000원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5% 가까이 뛴 76만2000원에 거래되며 상장 이래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에 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는 올해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12만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