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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연하' 열애 지상렬 "스킨십에 약해…한 달에 한 번"

뉴시스

입력 2026.01.08 19:47

수정 2026.01.08 19:47

[서울=뉴시스]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026.01.08.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026.01.08.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연애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feat 김지유)| 지상렬의 대리운전 Ep.26'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유는 현재 신보람과 공개 연애 중인 지상렬에게 스킨십 진도에 대해 질문을 건넸다. 지상렬은 "난 스킨십에 약하다. 뽀뽀하고 손잡고 그런 게 잘 안 된다"고 했다.



김지유는 "수상소감도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다 용기고 표현이지 않냐. 사랑에 있어서 애정 표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이라며 "스킨십이라는게 마냥 기다릴 수 없고 소극적으로 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내가 사랑받고 있는 게 맞나', '덜 섹시한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했다.

지상렬은 "그러면 매번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씩?"이라고 말했고, 김지유는 "한 달이요?"이라며 경악했다.

또 지상렬은 "난 그게 되게 자주 하는 건데"라고 반응했고, 김지유는 "딥하게 여쭤보겠다. 진도가 더딘 상황이냐"고 물었다.

지상렬은 "내가 왜 사랑의 페이지를 왜 너한테 말하냐"면서 "귀한 사람이다. 귀한 건 보관해 놔야 하는 거 아니냐. 닳지 않고 비바람 맞지 않도록 해야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상렬은 지난 8월 '살림남'에서 친구인 코미디언 염경환에게 16살 어린 쇼호스트 신부람을 소개 받았고,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이 됐다.

지상렬은 지난달 방송에서 신보람과 관계에 대해 "사귄다는 말 자체가 어색하다.
사이좋게, 따스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21일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어 우수상을 받은 뒤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
꽃이 피면 나비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 만들어 준 '살림남'에 다시 한 번 감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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